동해DMO, 강원권DMO 연계 답사 통해 지역관광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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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DMO, 강원권DMO 연계 답사 통해 지역관광 발전 모색
- 동해DMO 관광아카데미 수강생 및 협의체 회원, 평창DMO 사업 현장 방문
□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가 운영하고 있는 동해DMO가 11월 21일, 관광아카데미 수강생 및 협의체 회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 DMO 사업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를 비롯해 평창, 강릉 등 강원권 DMO 협의체간의 거버넌스 협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DMO사업 5년차인 평창DMO는 평창군관광협의회(회장 김영해)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견락을 통해 우수한 DMO 지역의 사업 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동해DMO 거버넌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참가자들은 평창DMO가 추진 중인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인 주요 프로그램 체험(테라리움 및 도자기 체험)하였으며, 이후 간담회를 통해 향후 동해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평창DMO 현장 견학을 통해 관광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지역관광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의체 회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강원권 DMO 협의체간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해문화관광재단에서는 동해의 관광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관광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4일 강릉DMO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타 지역의 DMO와도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예정이다.
- 동해DMO 관광아카데미 수강생 및 협의체 회원, 평창DMO 사업 현장 방문
□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가 운영하고 있는 동해DMO가 11월 21일, 관광아카데미 수강생 및 협의체 회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 DMO 사업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를 비롯해 평창, 강릉 등 강원권 DMO 협의체간의 거버넌스 협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DMO사업 5년차인 평창DMO는 평창군관광협의회(회장 김영해)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견락을 통해 우수한 DMO 지역의 사업 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동해DMO 거버넌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참가자들은 평창DMO가 추진 중인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인 주요 프로그램 체험(테라리움 및 도자기 체험)하였으며, 이후 간담회를 통해 향후 동해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평창DMO 현장 견학을 통해 관광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지역관광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의체 회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강원권 DMO 협의체간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해문화관광재단에서는 동해의 관광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관광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4일 강릉DMO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타 지역의 DMO와도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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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보도자료 - 동해DMO, 강원권DMO 연계 답사 통해 지역관광 발전 모색수정.pdf (75.3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11-03 09: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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